놀부, 25~27일 전국서 '안전 창업' 강의 개최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놀부는 오는 25일부터 전국 주요 도시에서 '김형민 소장의 전국 안전창업강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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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창업강의는 지난해 3898명의 예비창업자들이 참석한 놀부의 대표 창업 강좌다. 올해는 25일 부산을 시작으로 26일 광주, 27일 서울에서 개최된다. 수도권은 서울시 송파구 잠실역 근처에 소재한 놀부창업지원센터에서, 지방의 경우 접수 시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놀부 창업전략연구소에 따르면 창업 시장은 올 하반기부터 급속도로 재편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지난 2년간 성장한 유행 아이템 중 가맹점 증가 및 매출 성장 속도에 적합하지 않은 영세한 프랜차이즈 본사나 지나치게 계절성에 치우친 아이템의 쇠퇴가 전망된다. 또 미투(me too)브랜드의 경쟁 심화로 업계 전반의 상황은 밝지만은 않다.
김형민 놀부 창업전략연구소장은 "은퇴창업자들은 어느 정도의 투자여력은 갖추고 있지만 노후 문제까지 고민해야 하기 때문에 올해는 신중하고 안정적인 창업아이템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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