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U대회 앞두고 도로 일제 정비한다
" 시내 주요관문도로 및 경기장 주변 집중 정비"
"포트홀 정비 위해 포장보수반 3개팀으로 확대"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종합건설본부는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를 앞두고 오는 6월까지 68억을 들여 포장 덧씌우기, 차선도색 등 도로정비를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이 가운데 포장 덧씌우기는 빛고을대로 등 정비가 시급한 12개 노선 12㎞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특히 올해부터는 전문적인 체계를 갖춰 소규모 도로 파손에 즉시 대응한다.
차선도색은 빛고을대로 등 50개 노선을 정비할 예정이며, 특히 주요 도로 중앙선 등에 반사성능이 우수한 유리알을 사용해 야간이나 우천시에 교통사고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AD
시 종합건설본부는 도로면에 수시로 발생하는 포트홀을 신속하게 정비하기 위해 기존에 1개 팀으로 운영하던 포장보수반을 3개 팀으로 확대 편성해 운영하며, 특히 지난 10월부터 활동 중인 ‘빛고을 길 지킴이’회원들의 활동은 도로순찰 사각지대를 메우는 역할을 하고 있다.
박병식 도로관리과장은 “올 7월3일부터 시작되는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 대비해 짧은 기간에 많은 곳에서 도로정비가 이뤄져 통행에 다소의 불편이 예상되므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