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서울시 도시계획관리위원장 단장으로 17명으로 일본 도시재생 단지 방문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위원장 김미경)는 서울시, SH공사, 서울연구원과 합동으로 9일부터 12일까지 3박 4일 동안 일본 동경, 요코하마 도시재생 우수사례지구를 시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미경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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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찰단(단장 김미경 의원)은 도시계획관리위원회(위원 10명), 서울시의회 부의장(김인호, 강감창), 서울시(도시재생본부 동남권공공개발추진단장, 도시계획국 시설계획과장, 주택건축국 임대주택과장), SH공사 사장, 서울연구원 도시재생부문 연구위원 등 17명으로 구성됐다.

직원 6명이 보좌할 계획이다.


시찰은 요코하마 4개 지구(고코부키쵸 호스텔 빌리지, 미나토미라이, 모토마찌 상점가 재생지구, 코가네쵸 재생지구), 도쿄10개 지구(도라노몽 힐즈, 미드타운, 록본기 힐즈, 오모테산도, 오테마치, 다이칸야마, 시부야 역세권, 칸다지구, 아사쿠사지구) 등 14개 지구를 살펴볼 계획이다.

아울러 도쿄도청을 방문, 도쿄 도시재생정책 추진현황을 브리핑 받고, 칸다 재생지구에서는 청년 대학생 임대주택과 민간 주택, 오피스 복합개발 사례에 대해 관리운영기관(아와지쵸 에어리어 메니지먼트)으로부터 사업 후 관리방안에 대하여 설명 받을 계획이다.


김미경 시찰단장은 “이번 시찰은 서울 도시재생 정책을 확립하기에 앞서 우수 도시재생 사례를 살펴봄으로써 도시재생 정책 시사점을 찾아보려는 취지”라며 “시찰 목적에 맞게 서울시의회 뿐 아니라 집행부와 공공투자기관, 연구원이 공동으로 시찰함으로써 앞으로 있을 도시재생 정책 현안에 대해 관계기관의 특성을 살려 지혜를 모아 정책 대안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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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 단장은 “이번 시찰 활동 결과를 토대로 3월 중순 경 ‘가칭 서울시 도시재생 정책 추진방향: 과제와 비전’ 주제 공청회를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시찰 재원은 의원은 자비로 공직자는 공무출장비로 충당한다고 덧붙였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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