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무지구 ‘이전 개소’
[아시아경제 전세종]
박병훈 소장 “청소년 건강한 성장 위해 최선의 노력 쏟겠다”
<5일 열린 '광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 25주년 기념식 및 이전 개소식'에서 박종 두리사랑상담지료연구소 이사장(오른쪽에서 세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축하케이크 자르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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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박병훈) 25주년 기념식이 5일 청소년상담 관련 기관·단체 대표 및 실무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열렸다.
올해부터 (사)두리사랑 상담치료연구소(이사장 박종)가 운영하게 됨으로써 상무지구에 새로이 센터를 마련, 이전 개소식을 겸한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 상담에 관심을 지닌 원로들과 학계 대표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박병훈 소장은 인사말에서 “광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25년간 일궈온 성과를 바탕으로 54명의 직원들과 더욱 열심히 뛰어 제2의 전성기를 만들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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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소장은 이어 “현실에 순응하기보다는 미래에 대한 확고한 비전을 만들고, 이 비전의 실현을 위한 용기 있는 도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종 (사)두리사랑 상담치료연구소 이사장은 축사에서 “청소년 상담 및 치유 실적이 많다는 것은 우리 지역사회에 그만큼 위기의 청소년이 많다는 반증이어서 가슴 아프다”면서 “청소년 관련기관·단체들이 머리와 가슴을 맞대고 위기의 청소년을 구해내자”고 소통과 협력을 당부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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