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경찰은  ‘정남진 실버 모니터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장흥경찰은 ‘정남진 실버 모니터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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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장흥경찰서(김철우 서장)는 4일 경찰서 3층 천관마루에서 (사)대한노인회 장흥군지회장, 각 읍?면 분회장, 파출소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 고령층 주민의 범죄 피해 최소화를 위해 대한노인회 장흥군지회와 ‘정남진 실버모니터단’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지역민의 관심도를 제고해 범죄예방에 대한 주민 참여를 유도하는 범죄예방기법인 셉티드(CPTED)에서 출발한 이번 협약은 지역실정에 밝고 연륜이 깊은 대한노인회 회원들을 범죄 신고요원으로 위촉하여 사후약방문식 대처가 아닌 적극적인 범죄예방활동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장흥경찰서는 셉티드(CPTED)의 일환으로 작년 하반기 이후 114개소에 276대의 CCTV를 추가 설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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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욱 장흥경찰서장은 “어르신들의 도움으로 현재까지 좋은 성과를 올렸다”며 “앞으로도 민,경협력치안을 더욱 강화해 더욱 안전한 장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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