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정형돈 / 사진=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쳐

과거 정형돈 / 사진=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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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정형돈, 과거 '꽃미남' 시절 공개에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정형돈의 현재와는 사뭇 다른 날씬했던 과거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3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정형돈의 전 직장인 삼성전자 기흥 사업장 족구 동호회 더 블루팀과 예체능 족구팀의 대결이 펼쳐졌다.


고등학교 3학년 시절부터 6년간 삼성전자에서 근무했던 정형돈은 이날 체육관에 대기하고 있던 옛 동료와 재회했다. 이에 직장 동료들은 대결에 앞서 정형돈의 과거를 폭로했다.

한 동료는 "형돈이가 너무 지저분했다. 양말을 3일 동안 신기도 했다"며 폭로했다. 그러자 정형돈은 "국제시장이었다"고 동료의 말을 인정했다.


또 다른 동료는 18년 전 회사 철쭉가요제에서 정형돈이 대상을 수상했다는 일화를 전했다. 이후 공개된 당시 영상에서 정형돈은 멜빵바지를 입고 등장, 특유의 굵은 목소리로 '여행을 떠나요'를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이 모습을 본 정형돈은 창피함에 귀까지 빨개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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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삼성전자 근무 당시 정형돈은 지금의 뚱보 캐릭터와는 달리 앳되고 날씬한 모습이어서 많은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4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정형돈 직장동료 활약에 힘입어 '우리동네 예체능'은 6.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7.1% 보다 0.8%P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1위 시청률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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