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10시 서초구청 2층 대강당에서 도시인프라 자산관리 플랫폼과 서비스 모델개발 세미나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5일 오전 10시 구청 2층 대강당에서 '도시 인프라 자산관리 플랫폼과 서비스 모델 개발' 세미나를 개최한다.


조은희 서초구청장

조은희 서초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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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도시 인프라 자산관리 플랫폼과 서비스 모델 개발' 연구 과제에 서초구가 시범기관으로 참여, 자산관리 목적 이해를 도모하고 현재 서초구 대상 자산관리 진행사항에 대해 소개하는 등 본 세미나에 관련 기관 등 100여명이 참석 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서초구는 주민들의 안전과 직접 연결되는 상하수도, 도로, 교량, 공공건축물 등 도시 인프라를 정확히 파악, '믿음 주는 안전 도시 서초' 발판을 다지고자 한다.


도시기반 시설의 수명을 정확히 파악하고 적기에 예산을 투입함으로써 시설의 생애주기를 늘려주고 궁극적으로 주민안전을 도모하려는 것이다.

공공기반시설의 노후화나 기능상실의 위험성은 높아지고 있으나 기반 시설물의 체계적인 자산관리 및 가치를 평가할 수 있는 시스템이 부재하고 중요성 인식이 부족하다 보니 예산 또한 급격히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현상은 시민들의 삶의 질을 악화시키고 서비스 제공수준 관리가 어렵게 될 것이다.


이번 도시 인프라 자산관리 사업의 연구대상은 공공시설물인 도로, 교량, 상수도, 하수도, 공공건축물 등에 대해 자산관리체계 및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며, 참여연구기관으로는 주관기관인 승화기술정책연구소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환경공단, 아이엠기술단, GHD USA Inc 등 이 서초구와 함께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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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업을 통해 공공기반 시설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자산관리 체계를 마련, 시설물 하나 하나의 가치 설정 및 잔존 수명 예측, 위험 수준 및 사회적 비용 분석, 그리고 장기적인 기반시설 자산관리 플랜 및 전략 수립이 가능토록 구축될 것이다.


조은희 구청장은 “이번 연구 사업이 완료되면 서울시 최초로 선진화된 공공기반 시설물 관리체계 구축의 기반을 확보할 것이며 효율적인 시설물 평가체계 구축, 중·장기적인 예산투자 방안이 마련돼 구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으로 판단된다” 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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