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3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광진 SNS 기자단’ 위촉식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3일 오전 11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광진SNS 기자단’ 위촉식을 가졌다.


위촉식은 김기동 광진구청장을 비롯해 광진구SNS기자단 25명중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와 기자단 프로필 소개, 활동사항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구는 최근 새로운 미디어매체로 각광받고 있는 SNS를 활용해 구정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구민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기자단을 모집해 25명을 최종 선발했다.


기자단은 고등학생 1명, 대학생 13명, 일반인 11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올 12월까지 활동한다.

이들은 광진구가 운영하는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와 친구를 맺고 ‘좋아요, 공유, 댓글, 리트윗’ 등을 활용해 광진구의 다양한 축제, 명소, 행사 등을 홍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광진구 SNS 기자단 위촉식

광진구 SNS 기자단 위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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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구는 분기별 1회씩 정기적으로 기자단 온·오프라인 간담회를 갖고 아이디어 회의를 통해 콘텐츠를 발굴, 온라인 모임을 만들어 기자단끼리 수시로 소통할 수 있도록 활동을 독려할 계획이다.


또 서울동화축제 등 각종 구정 행사에 참여해 직접 찍은 사진과 글로 포스팅하는 현장 서포터즈 역할부터 내가 살고 있는 고장의 숨은 이야기, 소소한 일상, 광진구의 명소, 맛집 등 광진구에 관한 모든 것을 구민의 입장에서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구는 연말에 활동 실적을 평가해 열심히 활동한 우수 활동자에게 구청장 표창을 하고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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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SNS 피드백 활동 10회 이상,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사진 또는 짧은 글 게재 3회 이상 등 활동 실적에 따라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해주는 인센티브도 제공할 예정이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스마트폰 시대에 SNS는 가장 중요한 소통수단인 만큼 SNS 기자단 운영을 통해 구민 여러분과 더 가깝게 소통하는 계기를 갖게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구는 구민이 만족하는 구정을 펼칠 수 있는 만큼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려고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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