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내사람 메이비 알아차리는데 오래 안걸렸다"…하와이 웨딩화보까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윤상현과 작사가 겸 가수 메이비의 웨딩화보가 화제다.
화보 속 윤상현과 메이비는 순백의 드레스와 멋진 정장으로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또 서로 바라보며 사랑스러운 눈빛을 주고받는 행복한 커플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윤상현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뭐든 천천히, 느리게 하는 걸 좋아하지만 내 사람을 알아차리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다"면서 메이비에 대한 진심을 전했다. 이에 메이비 또한 "이 사람이 내게 와줘서 감사하다"고 말해 촬영 관계자들의 부러움을 샀다는 후문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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