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전통시장 비· 햇빛가리게 공사 마쳐
28일 준공식 개최하고 손님들에게 쾌적한 쇼핑환경 제공 개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에 걸친 청량리전통시장 비·햇빛 가리개 개보수 공사를 마쳤다.
구는 28일 오후 4시 청량리전통시장 비·햇빛 가리개 개보수 준공식을 가졌다.
비·햇빛가리개는 길이 140m, 폭 8m, 높이 6.8m 규모로 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설치됐다.
시장 내에는 LED 전광판, 방송시설 및 방범시설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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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관계자는“10년전 설치한 비·햇빛가리개를 개보수함으로써 시장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쾌적한 쇼핑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오늘 준공을 디딤돌로 해 청량리전통시장이 대규모 점포에 버금가는 모범 시장으로 발전하길 바란다”며“다가오는 설 명절 잘 보내시고 상인 여러분들의 사업 번창과 건강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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