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30일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서 2015 희망온돌 모금 생방송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사랑의 온도가 생방송을 타고 한껏 달아 오른다.

노현송 강서구청장

노현송 강서구청장

AD
원본보기 아이콘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30일 오후 2시부터 2시간동안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201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생방송을 실시한다.

이번 모금 생방송은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고 강서구와 강서영상미디어센터 등이 후원한다.


모금 방송은 지난 2008년 처음으로 마련됐다.

AD

사회자의 진행에 따라 지역인사, 각 기관, 직능단체, 기업체, 학교, 일반주민들의 모금이 이어진다. 행사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구립 합창단을 비롯한 장애인 5인조 앙상블 등 3개팀의 문화공연도 선보인다.

어려운 이웃의 생활실태를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되며, 중간 중간 모금 참여자의 사연을 소개하는 간략한 인터뷰도 진행한다.

모금에 참여한 분들께는 사랑의 열매를 선물하며, 필요할 경우 소득공제 영수증을 발급해 준다.

모금 과정은 케이블 TV,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모금액은 향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액 구에 지정 기부되며, 수급자?장애인?독거어르신 등 저소득 주민과 복지시설로 배분된다.

유승득 복지지원과장은 “따뜻한 나눔활동에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자 이번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가 우리지역의 사랑의 열기를 높이는 촉진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는 지난 해 모금방송에서 총 1억1800만원의 성금을 모금한 바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