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봉산공원, 답십리공원, 장안?장평공원 등 4개공원 7개소 설치 완료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배봉산 공원을 비롯한 모든 근린공원 화장실에 온수기를 설치, 한겨울에도 따뜻한 물을 쓸 수 있게 해 주민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화장실이 있는 근린공원은 모두 6개로 홍릉근린공원, 용두근린공원 등 2개소는 2~3년전 부터 온수기설치가 완료돼 따뜻한 물 사용이 가능했다.

그러나 일부 근린공원 화장실은 온수가 나오지 않는 탓에 특히 겨울이면 공원화장실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찬물에 손을 씻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했다.

답십리공원 화장실

답십리공원 화장실

AD
원본보기 아이콘

그동안 야외공원을 이용해온 구민들 의견을 모아 추진된 사업은 총 4개 공원의 화장실 7개소를 대상으로 ▲배봉산 공원 3개소(관리동, 약수터, 1광장) ▲답십리공원 2개소(1,2공원) ▲장안?장평공원 각 1개소 에 온수기 10대를 각각 설치했다.

AD

이로써 지역내 모든 근린공원 화장실에서 온수 사용이 가능해져 앞으로 야외에서 운동하는 구민들은 한결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됐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겨울철 실내에만 있다 보면 면역력이 약해질 수 있어 이번 공원화장실 온수기 설치 확대를 계기로 야외에서 운동하는 구민들이 더욱 늘어나길 바란다”며 “향후 어린이공원 등 주민휴식공간의 화장실에도 온수기 설치를 늘려 나가 모든 구민이 공원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