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일부터 동 연두방문, 구민들과 대화의 시간 가져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나진구 중랑구청장은 2월2일부터 9일까지 6일간 민선 6기 중랑 발전에 대한 미래 비전을 제시, 구민들의 진솔한 목소리를 듣는 ‘2015년 동 연두방문’을 추진한다.


16개 동 주민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2015년 동 연두방문’ 행사는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청장과 구민들과의 신년인사를 겸한 자리로 나진구 중랑구청장의 2015년 주요사업 설명, 구민과의 대화 및 토론 등 순으로 이어진다.

나진구 중랑구청장은 2015년 주요 사업을 PPT를 활용해 직접 구민들께 설명함으로써 구정에 대한 구민들의 신뢰와 이해를 높이고 구정 참여를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동 업무를 일방적으로 구민들에게 보고하는 기존 형식에서 벗어나 동 주민센터 직원들의 담당 업무 소개와 함께 구민들과 인사하는 시간을 갖는 등 직원과 구민 간 상호 소통의 자리도 마련하게 된다.

나진구 중랑구청장의 주민과 대화

나진구 중랑구청장의 주민과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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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구민들과 직원 간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도록 행사장을 배치해 틀과 격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구정발전에 대한 구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 답변하는 열린 토론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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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구정에 건의하고 싶은 내용을 종이에 적어 투입하는 ‘구민의 소리함’도 운영해 지역발전을 바라는 구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구정운영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중랑구 김영시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동 연두방문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현장에서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구정에 적극 반영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살고 싶고 자랑하고 싶은 행복도시 중랑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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