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효린, 씨스타 숙소 벗어나 싱글 라이프 전격 공개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걸그룹 씨스타의 멤버 효린이 자신의 민낯에 당황했다.
고양이 세 마리와 사는 효린은 퉁퉁 부은 민낯으로 일어났다. 이에 스튜디오에서 자신의 영상을 보던 효린은 "어우!"라며 당황스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효린은 고양이들 사료를 먼저 챙겨준 뒤 본인의 아침 식사를 차려 먹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그는 "숙소 생활을 하다 혼자 산 지는 1년 정도 됐다"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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