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중국팀 "더 이상 '공한증'은 없다…한국 8강서 보자"
아시안컵 중국팀 "더 이상 '공한증'은 없다…한국 8강서 보자"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중국 언론들이 "아시안컵 8강전에서 한국을 만나도 이길 수 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췄다.
15일 중국 언론 '왕이닷컴'은 호주 아시안컵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중국이 우즈베키스탄에 2대 1 역전승을 거두고 8강에 진출한 소식을 전했다. 승리 소식과 함께 다음 목표로 한국과의 한 판 승부를 예견했다. 현재의 중국기세라면 한국도 문제없다는 논조였다.
이 밖에 양쯔완바오, 충칭신보 등 50여 개 중국 언론들이 거의 엇비슷한 내용으로 이번 대회를 전망하면서 "중국 팀에게 더 이상 '공한증'은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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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중국 대표 SNS 업체인 텐센트는 "과거보다 한국 팀은 더 강해졌다"고 평가하면서도 "한국이든 호주든 정면으로 맞서 싸우면 승리를 거두게 될 것"이라 분석했다.
한편 앞서 한국 대표 팀은 오만과 쿠웨이트에 모두 1대 0 승리를 거두며 8강 진출을 확정했다. 한국은 17일 오후 6시(한국시간) 호주를 상대로 조 1위를 가린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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