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은 3월29일~10월24일간 스케줄을 확정하고 이날부터 나리타(도쿄), 간사이(오사카), 홍콩노선 항공권 예약을 시작한다. 다음날인 14일에는 방콕, 코타키나발루, 송산(타이페이) 노선의 예약을 받는다.
특가운임 항공권의 탑승기간은 3월29일~5월31일이다. 이스타항공 홈페이지(www.eastarjet.com)에서 확인 및 이용 가능하다.
기타 얼리버드운임 및 일반운임 항공권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와 예약센터(1544-0080)에서 이용 가능하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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