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원 국무총리가 8일 취약계층 일자리를 찾아주는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방문해 시설을 참관하고 근무자 격려했다.사진은 2013년 4월 사회복지공무원 격려 차 서대문구 서대문구청을 방문한 모습.

정홍원 국무총리가 8일 취약계층 일자리를 찾아주는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방문해 시설을 참관하고 근무자 격려했다.사진은 2013년 4월 사회복지공무원 격려 차 서대문구 서대문구청을 방문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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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정홍원 국무총리는 8일 "정부는 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금년에도 20곳을 추가로 설치하고 2017년까지는 총 70곳으로 확산하는 동시에, 업무프로세스 개선 등을 통해 서비스도 내실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새해 첫 정책현장으로 천안에 있는 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방문, "복지를 통해 성장과 복지의 선순환을 만들어야 지속적인 경제 번영으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이 같이 말하고 "고용복지 연계의 대표적인 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고용복지플러스센터의 성공은 매우 고무적"이라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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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고용·복지 서비스를 한 장소에서 제공하는 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관계부처와 자치단체가 협업해 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1월 남양주를 시작으로 작년 말까지 총 10군데를 개소했다. 정부는 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개소된 지역의 경우 취업실적이 3배 이상 향상되는 성과를 보였고, 방문자수 증가 및 이용자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국무조정실 관계자는 "성장과 고용, 복지의 선순환 구조를 위해 빈곤층에 대한 일방적 지원 대신 '일을 통한 빈곤 탈출'을 유도하고 있다"며 "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통해 일자리 및 복지 지원을 더욱 편리하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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