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전무 김정식·농협상호금융 대표 허식 선임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농협중앙회 전무이사(부회장)에 김정식 농협상호금융 대표가, 농협상호금융 대표에는 허식 농협은행 경영기획본부장이 선임됐다.
8일 농협중앙회는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에서 임시 대의원회를 열고 신임 전무이사와 농협상호금융 대표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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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신임 전무는 1955년생으로 부여고와 농협대학을 졸업하고 1975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했다. 총무부장과 기획조정본부장을 거쳐 지난 2013년부터 상호금융 대표를 지내왔다.
허 대표는 1957년생이며 경남대를 졸업했다. 1976년 농협에 들어와 경남지역본부 부본부장과 농업금융부 부장을 거쳐 2012년부터 농협은행에서 공공금융부와 전략기획부를 거쳐 재무관리본부장을 역임했다. 아울러 농협은행 경영기획본부장(수석 부행장)을 겸임하고 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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