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나뚜루팝이 신년을 맞아 디저트 2종을 5일부터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 디저트는 ‘아포가토’와 ‘에멘탈치즈 프레즐’ 총 2종이다. ‘아포가토’는 아이스크림에 진한 에스프레소를 얹어 먹는 아이스크림 대표 디저트로 취향에 따라 아이스크림 맛을 변경해 즐길 수 있다. 가격은 4500원.
나뚜루팝 관계자는 “2015년 새해를 맞아 다양하게 즐기기 좋은 디저트 메뉴 2종을 출시했다”며 “나뚜루팝의 새로운 디저트와 함께 즐거운 한 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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