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AK플라자, 크리스마스 사은대축제 진행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핸드백, 아우터, 주얼리 등 연말 선물 아이템 최고 70% 할인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 AK플라자는 11일부터 25일까지 구로본점, 수원점, 분당점, 평택점, 원주점 등 전점에서 '크리스마스 사은대축제'를 개최하고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핸드백, 지갑, 주얼리, 겨울 아우터, 화장품 등 크리스마스 선물 관련 상품군을 최고 70%까지 할인하며 AK멤버스카드로 20만원 이상 구매시 금액대별 5%를 상품권으로 증정한다.
수원점은 '크리스마스 브랜드 대전'을 통해 핸드백, 주얼리, 겨울의류 등을 최고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데상트 아우디 다운재킷 45만9000원, 톰보이 무스탕 29만9000원, 컬럼비아 다운재킷 36만2000원, MLB 맨투맨 티셔츠를 30% 할인된 3만9000원에 판매한다. 제이에스티나 토트백은 31만3200원에, 메트로시티 주얼리 커플링 95만4400원, 크록스 방한 부츠는 6만9900원에 판매한다.

분당점은 '크리스마스 선물 대전'을 통해 연말 선물 및 홈파티 관련 상품을 선보인다. 제이에스티나 지갑 및 핸드백을 30~70% 할인하고 스톤헨지 액세서리는 최고 50%, 메트로시티 구두 및 핸드백은 최고 30%까지 할인 판매한다. 빈, 리바이스키즈, 베베 등 아동 아우터는 40~70% 할인하고 몽블랑 스타워커 볼펜 및 명합지갑 세트는 63만원에 판매한다. 로얄알버트, 로스트란드, 웨지우드 등 홈파티용 접시 및 티잔 세트도 7만원~10만원대에 판매한다.

온라인쇼핑몰 AK몰(www.akmall.com)에서도 24일까지 '크리스마스 기획전'을 열고 유아동 완구, 영캐주얼, 화장품 등 관련 상품을 최고 60%까지 할인 판매한다. 어린이 인기 장난감인 또봇 어드벤처Z 3만640원, 겨울왕국 노래하는 엘사 5만5900원, 포니사이클 승마완구세트를 19만7200원에 판매한다. 닥터자르트 메이크업 세트 2만4560원, 마크제이콥스 여성시계 31만5400원, 페라가모 여성 중지갑은 21만1260원에 판매한다.
지난 4일 오픈한 라이프스타일 종합쇼핑몰 'AK&' 수원점은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14일까지 다양한 할인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조·유통 일괄형의류(SPA) 브랜드 스탭(STAFF)에서는 발열내의 등 10개 품목을 9900원에 균일 판매하고, ABC마트와 레스모아 신발 편집매장에서는 브랜드별 최고 70%까지 할인 판매한다. 유니클로에서는 AK& 수원점 리뉴얼 오픈 기념 후리스 집업 재킷을 1만원 할인된 1만9900원에 판매한다.

기간 동안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금액대별 5% 상품권을 증정하며 13일 오후 2시에는 AK& 2층 호텔 연결통로에서 '팀벅2(TIMBUK2)'가 주관하는 탤런트 서강준 팬사인회를 진행된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컴백' 뉴진스 새 앨범 재킷 공개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국내이슈

  • 때리고 던지고 휘두르고…난민 12명 뉴욕 한복판서 집단 난투극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해외이슈

  • [포토] '벌써 여름?'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포토PICK

  •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