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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풀타임' 스완지, 웨스트햄 원정서 1-3 역전패

최종수정 2014.12.08 00:35 기사입력 2014.12.08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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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기성용(25)이 선발로 나선 스완지시티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역전패했다.

스완지는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불린 그라운드에서 열린 2014-201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웨스트햄에 1-3으로 졌다. 앞선 퀸즈파크 레인저스(QPR)와의 홈경기(3일·2-0) 승리 분위기를 살리지 못하면서 6승4무5패(승점 22)로 8위를 유지했다.
기성용은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와 끝까지 뛰었으나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상대의 공세에 대응하지 못하면서 QPR과의 경기 선제골에 이은 두 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도 무산됐다.

출발은 스완지가 좋았다. 전반 19분 역습 상황에서 제퍼슨 몬테로(25)의 왼쪽 측면 크로스를 윌프레드 보니(26)가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넣었다.

웨스트햄은 강한 중원 압박과 우세한 제공권을 바탕으로 반격했다. 결국 전반 41분 동점골이 나왔다. 칼 젠킨슨(22)이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공을 앤디 캐롤이 헤딩슛으로 연결해 그물을 흔들었다. 캐롤은 후반 21분 코너킥 상황에서 스튜어트 다우닝(30)이 올린 공을 헤딩 추가골로 연결했다.
스완지는 역전골을 내준지 2분 만에 골키퍼가 퇴장당하는 악재가 겹쳤다. 우카시 파비안스키(29)가 상대 공격수 디아프라 사코(24)의 돌파를 막다 진로를 방해했다는 이유로 레드카드를 받았다. 곧바로 수문장을 게르하르트 트렘멜(36)로 교체했으나 위기를 넘기지 못했다.

웨스트햄은 후반 41분 골킥 상황에서 캐롤이 헤딩으로 연결한 공을 사코가 벌칙구역 정면에서 강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스완지의 추격의지를 꺾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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