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아파트관리소장 등 300명 대상 공동주택 윤리 및 안전교육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최근 불거진 공동주택의 난방비 비리 문제 등을 계기로 공동주택 관리에 대한 투명성과 함께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나진구 중랑구청장

나진구 중랑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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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구청장 나진구)가 27일 오후 2시부터 구청 지하대강당에서 의무관리아파트 동별 대표자 및 관리소장, 안전관리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주택 윤리 및 안전교육’을 진행한다.

‘공동주택 윤리 및 안전교육’은 공동주택 거주자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4시간 동안 진행되는 본 교육은 공동주택 운영 및 윤리교육이 이뤄지는 공동주택 관리교육과 방범 및 안전 교육이 진행되는 공동주택 관리 교육 등 총 2부로 나눠 진행된다.

교육은 한국주택관리연구원 한영화 수석연구원의 강의로 공동주택 운영의 투명화 및 효율적 방안, 사업자 선정 올바른 방향, 장기수선충당금 계획수립과 집행방법 등 공동주택의 관리와 운영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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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중랑소방서 홍보교육팀장 이희순 소방경과 중랑경찰서 생활안전계 장영준 경사의 강의로 공동주택 관련 강도, 절도 등 범죄 예방 및 대응요령과 소화기 설치물 관리 방법, 화재발생 예방 및 대피 요령 등에 대해 이뤄져 범죄 없는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중랑구 김용길 주택과장은 “이번 교육이 효율적인 공동주택 관리 및 주거복지 실현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중랑구는 앞으로도 범죄 없고 안전한 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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