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과 잎이 가득한 집’이라는 뜻을 가진 한식 뷔페 ‘풀잎채는 ‘민속 두부마을과 돌솥밥’, ‘두란’, ‘풀잎채 한상’, ‘풀잎채 두부사랑’ 등을 통해 20여년동안 한식 외길의 노하우로 만들어진 브랜드이다. 이날 기준으로 한식뷔페 브랜드 중 매장 수가 가장 많다.
한편, 풀잎채는 장안 바우하우스 9층에 13호점을 오픈하기 위해 막바지 준비 중이다. 풀잎채에서는 오픈 전 날을 ‘프리오픈데이’로 지정하고 13번째 매장을 가장 먼저 방문할 시식단을 블로그(blog.naver.com/pulipchae_)을 통해 모집하고 있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23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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