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우, 촬영 중 응급실行…"휘발유 마셔서…위세척 할 정도는 아냐"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김강우가 영화 촬영 도중 응급실에 실려간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김강우는 휘발유를 마시자마자 곧바로 뱉어낸 것으로 알려졌다.
수필름은 "정확한 사고 원인은 밝히기 어렵다. 촬영 중 벌어지는 일 중 하나"라며 '응급실에 갔으나 위세척을 할 정도는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강우는 영화 '간신'에서 연산군 역을 맡아, 무자비하고 살벌한 잔인함으로 둘러싸인 냉철한 인물을 그려낼 예정이며 '간신'은 지난 9월 크랭크인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제발 결혼하세요"…5박 6일 크루즈까지 보내준다...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