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크리스탈'…제시카 언니가 쏜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그룹 소녀시대 전 멤버 제시카가 동생 f(x) 멤버 크리스탈을 응원했다.
제시카는 간식 차에는 크리스탈의 극중 이름인 윤세나를 딴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세나, 언니가 쏩니다. 다 같이 먹어 보세나. 시카 언니가'라는 현수막도 붙여 동생을 아끼는 마음을 전했다.
앞서 크리스탈은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제작발표회에서 "언니(제시카)가 '응원을 어떻게 해줄까'해서 맛있는 것을 사달라고 했는데, 간식차를 보내주겠다고 하더라. 기대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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