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핫세, 최근 출연작 '마더테레사' 살펴보니…"곱게 나이들었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온라인에서 배우 올리비아 핫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올리비아 핫세는 1968년 개봉한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의 줄리엣 역을 통해 15세의 나이에 골든글로브를 수상하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당시 올리비아 핫세는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는 훌륭한 연기력과 아름다운 외모로 전 세계의 화제가 됐다.
이후 올리비아 핫세는 2003년 '마더 테레사'에서 테레사 수녀 역을 맡으며 다시 연기를 시작했다.
올리비아 핫세는 가장 최근인 2013년 영화 '1066'에 출연해 예순이 넘은 나이에도 시들지 않은 절세미모를 과시한 바 있다.
올리비아 핫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올리비아 핫세, 많이 늙었네", "올리비아 핫세, 진짜 역대급 미모", "올리비아 핫세, 딸도 엄마 닮아 예쁘네", "올리비아 핫세, 역시 세월이", "올리비아 핫세, 곱게 나이 들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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