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사단법인 부스러기사랑나눔회 경기지부가 주최하고 삼성전자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한 ‘제3회 삼성희망나눔 희망소리 합창페스티벌’이 지난 18일 경기 용인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열렸다.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로 구성된 30여개팀 중 지난 7월 예선을 통과한 9개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부천 나눔과섬김합창단의 ‘노래가 만든 세상’이 대상을, 안산 보라매차일드합창단의 ‘즐거운 학교 행복한 학교’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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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석영 삼성전자 DS부문 사회봉사단장은 “합창을 통해 아이들의 꿈과 용기가 커가길 바라고 아이들을 지도해준 봉사자 분들께도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희망나눔 희망소리 합창페스티벌’은 합창을 통해 복지시설 아동들의 협동심을 기르고 성취감과 자존감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또한 뮤지컬 등 문화공연 관람과 합창캠프를 통해 아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올해로 3회를 맞았으며 지난 3월 경기공동모금회에 전달한 임직원 성금 3억원 중 2억원의 사업비로 진행됐다.

지난 18일 경기 용인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열린 ‘제3회 삼성희망나눔 희망소리 합창페스티벌’

지난 18일 경기 용인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열린 ‘제3회 삼성희망나눔 희망소리 합창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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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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