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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 나의 신부' 가을 극장가에 찾아온 달콤한 웃음…100만 관객돌파

최종수정 2014.10.17 07:08 기사입력 2014.10.17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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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의사랑 나의신부' 스틸컷 /필름모멘텀 제공

영화 '나의사랑 나의신부' 스틸컷 /필름모멘텀 제공


[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감독 임찬상)가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로맨스 코미디의 힘을 발휘하고 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지난 16일 전국 555개 상영관에서 6만3267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개봉 이래 누적관객 수는 104만5745명이다.

'나의사랑 나의신부'는 24년 전 개봉한 이명세 감독, 박중훈·고(故) 최진실 주연의 동명의 영화를 2014년 버전으로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4년간의 연애 끝에 결혼한 영민(조정석 분)과 미영(신민아 분)의 달콤 살벌한 신혼생활을 담았다. 특히 작은 오해와 서운함으로 다투게 되는 신민아, 조정석의 모습은 연애를 해본이라면 누구나 공감하게 만든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에는 전국 385개 상영관에서 38만823명을 불러들인 '드라큘라:전설의 시작'이 이름을 올렸다. 3위는 전국 383개 상영관에 2만9929명의 관객을 모은 '제보자'가 차지했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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