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정책자금을 다루는 기관이 어업인이 원하지 않는데도 대출액 일부를 일반대출로 받게 하거나 구속성 금융상품을 사도록 할 때 이를 막는 행정적 조치도 마련하기로 했다.
영어자금은 정부가 어업인의 어업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저리로 융자하는 정책자금으로 8월말 기준으로 5만5000여건, 1조9000여억원이 운용되고 있다.
세종=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