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하나금융그룹의 자회사인 하나SK카드와 외환카드가 24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두 카드사의 합병을 공식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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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빠르면 오는 11월내 카드자산 6조원, 시장점유율 8%의 중위권 통합 카드사 탄생할 예정이다. 하나금융은 이달 중 금융위원회에 합병 인가 신청서를 제출하고 10월 중 양사 주주총회를 개최해 합병승인 및 정관변경 등 주요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카드통합 시너지 창출의 핵심인 IT시스템 통합도 2015년 7월 중 완료된다.


하나금융은 카드사 통합을 계기로 단기간 내 통합 카드사의 시장점유율을 10% 이상으로 끌어 올리고, 2025년에는 업계 선도 카드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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