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뜨기 위해 벗었다"는 말…너무 속상했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스텔라, 뜨기 위해 벗었다'는 말 듣고 너무 속상했다"
그룹 스텔라가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텔라는 싱글 앨범 ‘로켓걸’로 지난 2011년 데뷔했다. 이후 'UFO' '공부하세요' 등 깜찍하면서도 독특한 콘셉트의 앨범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스텔라는 올 2월 ‘마리오네트’를 발표하며 섹시한 이미지로 변신을 시도했다. 당시 스텔라는 의상과 안무, 뮤직비디오가 '선정성' 논란에 휩싸이면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에 오르는 등 화제의 중심에 섰다. 공중파 방송에서 안무를 수정하는 등 홍역을 치렀지만 ‘마리오네트’를 통해 스텔라는 확실히 인지도를 높이는 데 성공했다.
스텔라의 멤버인 가영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마리오네트 때 노래보다 노출 콘셉트가 더 부각됐다. 하지만 노래도 굉장히 좋다. 작곡가 분들이 많이 노력하셨는데 섹시 콘셉트라는 이유로 노래까지 저평가 받는 것 같아 안타까웠다"며 속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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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는 지난 8월 선정성 논란에서 벗어나 '성숙한 섹시함'을 표방한 신곡 '마스크'를 발표해 누리꾼과 팬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았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스텔라, 노래가 좋으니까 자꾸 듣게 돼" "스텔라, 이것이 바로 스윗튠의 힘인가" "스텔라, 아이돌 인공호흡기 스윗튠의 위엄" "스텔라, 마리오네트 마스크 다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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