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인원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일 삼성화재 삼성화재 close 증권정보 000810 KOSPI 현재가 461,000 전일대비 3,000 등락률 -0.65% 거래량 166,163 전일가 464,0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음주운전자, 44%가 또 한다…처벌 강화해도 '백약이 무효' 삼성화재, DJSI 월드지수 2년 연속편입…"손보사 최고 ESG경영 입증" "익스포저 상한 5% 풀어달라" 李 순방 동행 금융권, 인도 당국에 촉구 에 대해 자동차보험 손해율 하락에 따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34만6000원로 상향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송인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자동차보험 손해율 하락으로 2014년 3분기 순이익은 전년대비 17.9% 증가한 2160억원이 기대된다"며 "장기 위험손해율은 전년대비 1.6%p 악화가 예상되지만 2위권에 비하면 여전히 안정적이다"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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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연구원은 "7월까지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79.2%를 기록하고 있어 2위권 대비 5.8%p나 낮은 편"이라며 "자동차보험 손해사정은 규모의 경제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효율성이 향후에도 돋보일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지속적인 주주환원 정책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송 연구원은 "지난해 9월12일 주가 안정을 목적으로 보통주 140만주(지분율 3.0%), 우선주 9만주(2.8%) 매입을 결정했다"며 "자사주 매입 등 적극적 주주환원 정책은 효율성이 우수하다"고 말했다.

김인원 기자 holeino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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