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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 8주 연속 하락… ℓ당 1834원

최종수정 2014.08.31 10:00 기사입력 2014.08.3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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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휘발유 값이 8주 연속 하락해 ℓ당 1830원대로 떨어졌다. 경유 가격도 24주째 내림세다.

31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지난 한 주간 전국 주유소에서 판매된 휘발유 평균가격은 전주보다 7.6원(0.41%) 떨어진 ℓ당 평균 1833.7원을 기록했다. 경유는 7.1원(0.43%) 하락한 1636.4원에 유통됐다. 등유는 2.1원(0.16%) 내린 1303.9원이다.

지난주 휘발유 가격은 세금 49.8%, 정유사 가격 43.1%, 유통비용·마진 7.1%로 구성된 것으로 추정했다. 유통비용 및 마진 비율은 전주(6.8%)보다 상승했다. 경유는 세금 41.4%, 정유사 가격 51.3%, 유통비용·마진 7.3%로 추산됐다.

지역별로는 휘발유를 기준으로 서울(1924.7원), 충남(1845원), 강원(1841.5원), 경기(1838.4원), 세종(1834.5원) 순으로 가격이 높았다.

서울에 이어 지역별 가격 순위 2위를 오랜 기간 유지하다 지난주 4위로 하락했던 제주는 이번 주에도 최대 낙폭(42.3원, 2.3%)을 기록하며 단번에 평균 아래로 내려왔다. 서울은 전국 평균보다 91원 비쌌다.
반면 대구(1801원), 제주(1805.7원), 울산(1814.3원), 경북(1816.6원), 광주(1820.6원) 등은 상대적으로 기름값이 저렴했다. 최대 낙폭을 기록한 제주가 가격이 저렴한 지역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주요소별로는 SK에너지가 1850.5원으로 가장 비쌌고 GS칼텍스(1841.4원), 에쓰오일(S-OIL)(1824.4원), 현대오일뱅크(1822.3원) 순으로 내려갔다. 알뜰주유소는 1802.2원이다. 형태별로는 셀프 주유소 1798.3원, 비셀프 주유소 1839.3원으로 41원의 가격 차이를 보였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이번주 국제유가는 중동과 우크라이나의 불안 지속, 미국 경기지표 호조 등의 영향으로 반등세를 보이고 있지만 이전 기간의 국제유가 약세분이 시차를 두고 시장에 반영되고 있어 향후 국내 석유제품 소비자판매가격은 당분간 하향 안정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8월 4주 지역별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원/ℓ) / 한국석유공사.

8월 4주 지역별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원/ℓ) / 한국석유공사.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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