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서울시의회 제11기 정책연구위원회 출범

최종수정 2014.08.25 17:29 기사입력 2014.08.25 17:29

시의원 15명, 각 분야 전문가 15명 등 30명 위촉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울특별시의회(의장 박래학 의원) 는 제9대 의회의 정책개발 기능을 수행할 제11기 정책연구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27일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에서 위원 위촉식을 개최한다.

이번에 위촉되는 제11기 정책연구위원회 위원은 시의원 15명, 외부 전문가 15명 등 총 30명으로 제9대 의회의 첫 1년 간 정책연구를 통해 서울시의회의 씽크탱크 역할을 하게 된다.
위원회는 시정의 주요 분야에 대한 다양한 연구가 가능하도록 시의원은 소속 상임위원회를, 외부 전문가는 전문분야를 고려해 균형 있게 구성했다.

특히 보다 강도 깊은 정책연구를 도모하기 위해 15명의 의원 중 13명을 새로운 시각과 강한 열정을 가진 초선의원으로 구성했다.

위촉식은 새로운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전임 위원장에 대한 감사패 전달, 제11기 정책연구위원회를 이끌어 갈 위원장 선출 등으로 진행된다.
또 제9대 의회의 행동규범인 '바꾸고, 지키고, 뛰겠습니다'를 실현하기 위한 청렴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우리나라 최초의 전문 청렴교육기관인 청렴연수원에서 9대의회 출범과 함께 정책위원들 스스로 청렴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혁신적이고 체계적인 정책개발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정책연구위원회 출범을 청렴연수원에서 갖게 됐다.

아울러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제공하는 청렴교육은 청렴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국악과 연극 등 새로운 방식의 흥미 있는 청렴콘서트 형식을 통해 청렴한 서울시의회를 실현하기 위한 정책연구위원회의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박래학 서울시의회 의장은 청렴연수원에서 위촉식을 개최하는 이유에 대해“현재 서울시의회의 최대 과제는 청렴한 의회로 거듭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울시의회의 핵심 인력이 모인 정책연구위원회의 시작을 청렴교육과 함께함으로써 청렴의 의미와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서울시의회를 정책의회로 견인해 온 정책연구위원회의 힘을 빌려 제9대 의회를 '깨끗한 정책의회'로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번 출범하는 정책연구위원회 출범과 함께 글로벌 현장 곳곳에 직면해 있는 도전과 과제들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세계도시들과 더불어 지방의회 발전과 네트워크 구축’이라는 모토로 국내외 정치인, 행정가, 그리고 유수대학의 학자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는 국제회의를 기획하고 있다.

지금까지 정책연구위원회는 시의원들의 자치입법 활동과 정책연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올 8월 전국 최초로 발족, 현재 제10기까지 운영, 70회 이상의 회의와 정책연구발표회 등을 통해 서울시정의 핵심정책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고 이를 의원 입법으로 연결시키는 활동을 해왔다.

박래학 서울시의회 의장은 새로이 시작하는 정책연구위원회에 대해 집행부에 대한 비판으로만 끝나는 서울시의회가 되지 않도록 시정 정책에 대한 올바른 평가와 더불어 적절한 대안을 제시하는 진정한 시의회의 브레인 역할을 해주도록 당부, 이를 위한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할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AD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포토갤러리

  • [포토] 강민경 '하와이에서 공개한 근황' [포토] 클라라 '완벽한 S라인' [포토] 현아 '왜 이렇게 힙해?'

    #국내핫이슈

  • [포토] 안유진 '상큼 비주얼' [포토] 한소희 '독보적인 분위기' [포토] 이하이 '또렷한 이목구비'

    #연예가화제

  • [포토] 여자아이들 우기 '도발적 뒤태' [포토] 서현 '막내의 반전 성숙미' [포토] 엄정화 '명불허전 댄싱퀸'

    #스타화보

  • [포토] '발리댁' 가희, 탄탄한 복근 [포토] 강지영 '반전 뒤태' [포토] 지민 '크롭티의 정석'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완벽한 건강미'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