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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하얏트인천, 웨스트타워 완공 기념식

최종수정 2014.08.20 18:36 기사입력 2014.08.20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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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칼호텔네트워크 대표(왼쪽부터 세번째), 조양호 한진그룹회장(왼쪽부터 네번째), 배국환 인천광역시 정무부시장(왼쪽부터 다섯번째),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왼쪽부터 여섯번째) 등 관계자들이 웨스트타워의 개관을 축하하며 테이프를 커팅하고 있다.

조현아 칼호텔네트워크 대표(왼쪽부터 세번째), 조양호 한진그룹회장(왼쪽부터 네번째), 배국환 인천광역시 정무부시장(왼쪽부터 다섯번째),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왼쪽부터 여섯번째) 등 관계자들이 웨스트타워의 개관을 축하하며 테이프를 커팅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그랜드하얏트인천이 다음달 1일 공식 개관을 앞두고 웨스트타워 완공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그랜드하얏트인천은 20일 인천 중구 운서동 소재 웨스트 타워 앞에서 조양호 한진 그룹 회장, 조현아 칼 호텔 네트워크 대표, 배국환 인천 광역시 정무 부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웨스트 타워 개관을 축하 하는 테이프 커팅 행사를 개최했다.

조양호 회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이번 그랜드 하얏트 인천의 웨스트 타워 완공은인천시, 서울지방항공청, 인천국제공항관계자 및 시공사와 협력사 임직원의 도움으로 가능했다"며 "하드웨어나 소프트 웨어에서 모두 세계적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게된 그랜드 하얏트 인천은 인천 아시안 게임의 성공적 후원을 통해 둥북아 중심 도시로서 인천의 위상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랜드하얏트인천은 이번 웨스트 타워의 개관으로 총 1022 객실 규모를 지닌 대형호텔로 재 탄생하게 된다. 현재 522개의 객실을 보유한 이스트 타워와 스카이브리지(Sky Bridge)로 연결된 500개 객실의 웨스트 타워가 합해지면 북미를 제외한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하얏트호텔이 된다. 인천국제공항으로부터 3분 거리라는 지리적 장점까지 갖고 있다.

웨스트 타워는 건축설계업체인 미국겐슬러(Gensler)사가 바다를 모티브로해 설계했다. 건물외관은 파도의 모양을, 로비를 비롯한 실내는 진주가 감싸 안고있는듯한 느낌을 형상화했다.
웨스트타워는 다양한 부대시설도 갖췄다.

그랜드하얏트인천은 이스트타워와 웨스트타워를 통틀어 43개의 스위트 객실과 31개의 레지던스 객실까지갖추고 있어 장기 투숙 고객을 위한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800명이상 수용 가능한 그랜드볼룸, 300명을수용할수있는 가든이벤트데크 등 다양한 규모의 연회장 시설을 갖춰 기업 및 개인결혼식 수요 등을유치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웨스트타워에는가족고객들을위해어린이전용수영장과놀이터도마련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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