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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역 ‘사랑의 인술사업’ 새 대상자 5명 선정

최종수정 2018.09.11 07:00 기사입력 2014.08.20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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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화상·정형 환자 국내서 무료시술·지원 ‘첫발’…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베스티안 화상후원재단, 단국대병원, 건양대병원 등 도움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충남지역에서 펼쳐지는 ‘사랑의 인술사업’ 새 대상자 5명이 선정됐다.

충남도는 올해 사랑의 인술사업 새 대상자로 도내 화상·정형 환자 5명을 뽑아 무료시술 및 돕기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들에 대한 치료비는 성우 ㈜도원이엔씨 대표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내놓은 5000만원으로 충당된다.

충남도 ‘사랑의 인술사업’은 1997년부터 LA슈라이너병원과 펼쳐온 충남도의 사람 중심의 대표적 행정사업으로 올부터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베스티안 화상후원재단 ▲단국대학교병원 ▲건양대학교병원 ▲베스티안우송병원과 협약을 맺고 국내서 펼쳐지고 있다.

‘사랑의 인술사업’에 따른 치료비와 병원비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베스티안 화상후원재단이 내며 단국대병원, 건양대병원은 검사비용을 최대 100만원까지 돕고 시술한다.
충남도는 올해 ‘사랑의 인술사업’ 대상자를 10명까지 돕기로 하고 최저생계비 200% 이하 가구구성원들로 충남지역에서 1년 이상 살아온 화상·정형 환자 중 장애가 심해 수술이 필요한 5명을 새로 선정했다.

충남도는 또 이번 신규대상자 5명 외에도 베스티안우송병원과 협의해 LA슈라이너병원에서 치료 중인 6명의 화상환자들에 대한 무료시술도 추진 중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사랑의 인술사업은 지역사회망 구축·운영으로 더 발전적·안정적으로 추진될 것”이라며 “충남도의 대표적 인본(人本)행정사례인 이 사업에 도민들의 사랑과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 인술사업신청은 해당 시·군 장애인복지 관련부서로 하면 된다. 대상자는 시·군의 심사와 협약병원 및 해당병원 의료진의 예비검진을 거쳐 뽑는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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