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전효성 폴댄스, 몸매 보니…
'고양이는 있다'의 전효성이 실연의 아픔을 술과 춤으로 달래며 육감적인 폴댄스를 선보였다.
성일은 수리에게 "헤어지자. 고양순(최윤영)이 좋아졌다"며 이별을 통보했다.
이후 수리는 이별의 아픔을 잊기 위해 술에 취해 클럽에서 몸매가 드러나는 핫한 의상을 입고 폴댄스를 췄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효성 폴댄스, 역시 명불허전 전효성" "전효성 폴댄스, 전효성은 춤출 때 가장 예뻐" "전효성 폴댄스, 한국 베이글계 지존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전효성의 폴댄스 영상은 KBS 홈페이지(http://clip.kbs.co.kr/zzim/index.php?markid=2916265)에서 시청할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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