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영은 결혼소감 "좋은 일이 한꺼번에 온 것 같아 기뻐"
배우 이영은이 결혼 소감을 전했다.
이날 이영은은 결혼 관련 취재진의 질문에 "드라마 찍느라 정신이 없는데 그냥 좋은 일이 한꺼번에 온 것 같아서 기쁘게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신경 쓸 일이 많지만 재밌다. 새로운 시작이 신나고 기대된다. 여기에 드라마 촬영도 하고 있어서 더욱 즐겁다"며 "요즘 바쁘고 정신이 없지만 활기차게 지내고 있다. 촬영팀이 잘 배려해줘서 결혼 준비를 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영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영은 결혼, 다음 달에 결혼하는구나" "이영은 결혼, 요즘 행복하겠네" "이영은 결혼, 일도 사랑도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