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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숲의 생태철학’ 녹색포럼 열어

최종수정 2014.08.11 16:21 기사입력 2014.08.1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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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나무 전문가 우종영씨를 초청, 광주시민들과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제19회 녹색포럼을 열었다. ㈜푸른공간 나무병원장인 우 원장은 이날 ‘숲의 생태철학’이라는 주제로 열린 강연에서 그동안 전국의 병든 나무를 돌보며 느꼈던 나무와 숲에 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달했다.

광주광역시는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나무 전문가 우종영씨를 초청, 광주시민들과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제19회 녹색포럼을 열었다. ㈜푸른공간 나무병원장인 우 원장은 이날 ‘숲의 생태철학’이라는 주제로 열린 강연에서 그동안 전국의 병든 나무를 돌보며 느꼈던 나무와 숲에 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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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3층 중회의실, 나무 전문가 우종영씨 강연”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는 11일 오후 2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나무 전문가 우종영씨를 초청, 광주시민들과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제19회 녹색포럼을 열었다.
㈜푸른공간 나무병원장인 우 원장은 이날 ‘숲의 생태철학’이라는 주제로 열린 강연에서 그동안 전국의 병든 나무를 돌보며 느꼈던 나무와 숲에 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털어놨다.

특히, 중학교 2학년 때까지 천문학자 꿈이었지만 색맹이라는 이유로 꿈을 포기한 채 힘든 나날을 보내다 나무를 위해 살기 시작해 ‘푸른공간’이라는 나무관리회사를 만들고 25년째 아픈 나무를 고치는 의사로서 묵묵히 걸어온 삶을 전달했다.

녹색포럼은 광주시가 지난 2009년부터 매년 3~4차례 실시하고 있다.
우 원장은 “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나무에게서 배웠다”며 “소망이 있다면 밥줄이 끊어질지라도 나무가 더 이상 아프지 않는 것이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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