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김성은·량현량하·판유걸·임은경 등 추억의 스타, 예능에서 '동고동락'
90년대 추억의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이 관계자는 "지난달 경북 안동시 예안면 두메산골에서 1주일간 방송 촬영을 마쳤으며 오는 13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tvN 새 프로그램 '웰컴 투 두메산골'은 지난달 16일 '그 시절 톱10' 방송을 통해 한 차례 예고됐다. 추억의 스타들이 각자 연예 활동을 통해 받은 상처를 도시가 아닌 자연에서 서로 의지하며 치유하는 과정을 그릴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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