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야경꾼일지' 서예지 "내 저음 목소리, 사극과 잘 어울릴 것"
배우 서예지가 주연으로 나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아무래도 제 목소리가 저음이라 사극이랑 더 잘 어울린다 생각한다"며 연기에 대한 자신감을 내보였다. 또한 "감독님의 디렉션에 맞춰 성실히 작품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예지는 '야경꾼일지'에서 조정의 실권자 박수종의 딸 수련 역을 맡았다.
'야경꾼일지'는 다음달 4일 첫 방송된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서예지, 목소리가 저음 이었구나" "서예지, 좋은 연기 보여주길" "서예지, 참하게 생겼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꼭 봐야할 주요뉴스
"축의금 10만원 냈는데 갈비탕 주다니"…하객 불만...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