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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민영화 입법 반대' 서명운동 벌써 75만 돌파…100만명 '코앞'

최종수정 2014.07.23 08:39 기사입력 2014.07.23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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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민영화 반대국민서명운동(사진: 무상의료운동본부 홈페이지 캡처)

의료민영화 반대국민서명운동(사진: 무상의료운동본부 홈페이지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의료민영화 입법 반대' 서명운동 벌써 75만 돌파…100만명 '코앞'

의료민영화 반대 서명운동에 23일 오전 8시 30분 현재 76만8558명이 동참하며 100만명 고지를 눈 앞에 두고 있다.

이같은 서명운동은 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가 의료민영화 영리화 저지와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해 만들어졌다.

앞서 지난 21일 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는 "전국 보건의료노조 소속 조합원들이 22일부터 닷새간 총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보건의료노조는 성명서를 통해 "박근혜 정부가 추진하는 의료정책들은 대부분 의료 발전과 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의료 선진화 정책이 아니라 국민 건강권과 생명권을 파괴하는 의료 황폐화 정책"이라며 "의료 민영화 정책들을 모두 폐기하라"고 맹비난했다.
한편 의료민영화 반대 100만 서명 운동은 의료민영화 입법 예고 마지막 날인 22일 무상의료운동본부 홈페이지에서 시작됐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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