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뽕 등장, 가슴뽕처럼 콧대도 수술없이 세운다…부작용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코뽕 등장, 가슴뽕처럼 콧대도 수술없이 세운다…부작용은?
가슴뽕, 어깨뽕에 이어 코뽕까지 등장했다.
16일 MBC '오늘아침'에서는 수술 없이 콧대를 높여주는 '코뽕'이 전파를 탔다.
'코뽕'의 사용법은 예상 외로 간단하다. '코뽕'의 한쪽 끝 부분을 콧구멍에 집어넣어 구부린 다음, 나머지 끝 부분까지 밀어 집어넣으면 된다.
사이즈도 다양하다. 코가 작은 여성을 위한 XS부터 남성을 위한 XL까지 여러 사이즈가 출시됐다. 가격은 코뽕 한 쌍과 제거용 도구 세트가 $25.59 ,한화로 약 2만6000원에 판매 중이다.
코 셀프성형기구 국내 판매업체 한 관계자는 "주 고객은 20~30대 여성으로 3개월간 약 400명이 코뽕을 구매했다"며 "최근 블로그 후기글 등을 통해 코뽕의 효능이 입소문을 타면서 예전보다 구매자가 대폭 증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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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전문가들은 코뽕은 코를 높이는 미봉책일 뿐, 근원적인 해결책이 아니기에 부작용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한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코뽕, 온 몸의 뽕 착용이 필수가 된 시대인가" "코뽕, 잠시 필요할 때 끼는 건 좋은 것 같다" "코뽕, 칼 대는 수술보단 저렴하게 이용 하는게 나을 듯"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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