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탄산·무색소를 자랑하는 오라떼는 우유성분에 복숭아, 사과 등 과즙이 함유된 유성과즙음료로, 체내 칼슘 흡수를 돕는 CCP(카제인칼슘펩타이드)가 첨가돼 있어 성장기 아이들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오라떼 토이는 레고프렌즈 20여 종으로 랜덤 증정된다. 판매가격은 4500원.
오라떼 관계자는 "현재 강남, 논현, 노량진점 등 전국 39개 뉴욕핫도그 매장에서 판매중인 어린이세트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며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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