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배우 남규리가 수영복 화보로 남심을 설레게 하고 있다.
남규리는 최근 한 패션 매거진을 통해 고혹적이고 매력적인 수영복 화보를 선보였다. 이번 화보는 남규리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케 해 눈길을 끈다.
화보 촬영 관계자는 "힘든 촬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남규리는 프로 정신을 발휘해 모든 스태프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전했다.
한편, 남규리는 영화 '신촌좀비만화'에서 시와 역을 맡아 색다른 좀비 멜로 연기로 호평을 받았으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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