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 골반댄스, 뉴욕 한복판서 "숨겨둔 섹시 매력 반전"

▲백진희 골반댄스(사진:SBS 방송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백진희 골반댄스, 뉴욕 한복판서 "숨겨둔 섹시 매력 반전"

배우 백진희의 골반 댄스가 네티즌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일 SBS '도시의 법칙 in 뉴욕'에서는 김성수, 이천희, 정경호, 문, 백진희, 에일리 등이 출연해 돈 한 푼 없이 뉴욕 생활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에일리가 노래를 부르고 문이 기타를 치며 연주를 시작했다.

에일리는 '더 로우 오브 더 시티 인 뉴욕'(The law of the city in NewYork)이라는 가사를 넣어 스캣을 만들었다.

바로 이 때 백진희가 중앙으로 나와 몸을 신나게 흔들며 반전 골반 댄스를 선보이자 이에 뉴욕팸들은 흥이 난 모습을 보이며 주변에 있는 박스와 냄비로 합류해 에일리의 음악을 즐겼다.

한편 '도시의 법칙' 멤버들은 뉴욕 센트럴 파크에서 열리는 마라톤에 도전했다.

백진희 골반댄스에 네티즌은"백진희 골반댄스, 감쳐왔던 끼" "백진희 골반댄스, 강렬하다" "백진희 골반댄스, 에일리 노래와 잘어울리는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