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문창극 총리 후보자는 19일 오후 6시 정부서울청사 퇴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안중근 안창호 존경하는데 왜 내가 친일이냐"며 "친일·반민족적이라는 얘기에 가슴이 아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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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후보자는 또 안중근 의사에 대해 쓴 칼럼을 직접 낭독, 식민사관 논란 불식을 시도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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