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과 서현진의 데이트 장면이 네티즌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서현진과 오상진은 서로 전혀 안면이 없었던 상황이었음에도 금방 친해지며 다정한 장면을 연출했다. 오상진과 서현진은 브라질까지 가는 긴 비행시간 동안 서로 책을 빌려주기도 했다.
브라질에서 오상진과 서현진은 여행지를 선택하는 취향이 비슷해 함께 다니는 경우가 많았다. 브라질의 명소인 거대 예수상과 코파카바나해변, 슈거로프, 이파네마 야시장 등을 돌며 두 사람은 연인 분위기를 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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