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은 이날 나온 비농업 부문 고용지표가 양호한 흐름을 보이면서 안전자산인 금의 가격은 압박을 받은 것으로 풀이했다.
미 노동부는 5월 비농업부문 일자리가 21만7000개(계절 조정치) 늘었다고 발표했다. 시장의 예상치는 21만개 증가였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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