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상 회장 "고객의 즐거움은 기업의 행복"
이희상 동아원그룹 회장은 동아원 창립 60주년을 맞아 발간한 사사(社史) '세상에 즐거움을 더하다'에서 이 같이 밝히고 "앞으로 동아원은 이웃과 더불어 사회와 더불어 즐거움을 함께 찾고 함께 나누는 기업으로서 성장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밀, 사료, 와인의 역사성과 연속성을 분야별 전문가들의 칼럼과 현황화보로 전해 이야기를 보다 풍성하게 만들었다.
특집 면인 'CEO스토리'에서는 동아원그룹의 비전을 담은 이 회장의 인터뷰와 대한민국 국수지도 등 개성있는 섹션들로 구성돼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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